고단자 단증 팔아먹는 지도자연수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공권유술 시스템
  • 공권유술 프로그램
  • 가맹타입
  • 공권유술 가맹안내
  • 공권유술 소개
  • 커뮤니티

공지사항

공지사항

고단자 단증 팔아먹는 지도자연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권유술창업 작성일16-01-05 18:09 조회980회 댓글0건

본문

                                   고단자 단증 팔아먹는 지도자연수

 

무술협회에서 실시하는 지도자연수가 마치 고단자 단증을 팔기 위함이며, 이러한 지도자연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고단자증을 받기위한 것으로 단정 짓거나 매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제 무술을 배우기 시작한 몇 년차의 초보자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 그 이외의 사람이 있다면 과거 고단자증을 받기위해 단기세미나를 참여하여 단증을 획득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연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당시의 그 사람은 고단자증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짐작됩니다.



공권유술 지도자연수는 대부분 단기세미나이기 때문에 기술을 획득하기 위하여 지도자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가끔 공권유술지도자연수를 문의할 때 5주의 기간 안에 공권유술을 다 배울 수 있습니까?라고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집착이 크면 지도자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실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지도자연수에 참여하면 좋지 않아요.



왜냐하면 지도자연수는 기술만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도장개설이나 공권유술이 기술체계 또는 공권유술 지도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공권유술 지도자연수처럼 좋은 교육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공권유술 1단이나 2단정도가 되거나 타 무술 사범님들이면 지도자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지도자연수 프로그램의 핵심은 자신이 기술을 습득하여 공권유술의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지도자, 그러니까 사범이나 관장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들을 배우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여러분들이 도장에서 매일 체력훈련을 하거나,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업어치기를 하거나, 계속해서 원,투 스트레이트와 같은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여 그 기술에 정통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도자연수는 오로지 공권유술의 기술체계에 따른 프로그램, 공권유술의 시스템, 공권유술의 사범지침서에 따른 매뉴얼 활용목적에만 집중합니다. 물론 기술은 공권유술의 기술체계의 원리에서 다루지만 여러분이 도장에서 하는 그런 종류의 기술훈련이 아닙니다.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겁니다.



가령, 여러분이 헬스클럽에 갔습니다. 그 곳에 있는 사범님이 여러분에게 기구 사용법도 알려주고 운동방법도 알려줍니다.

​그런데 사범님이 아놀드 슈왈츠네거 처럼 갑빠가 많이 나온 것도 아니고 미스터 코리아대회에서 입상한 경력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다이어트계획표를 잘 짜주거나 여러 가지 트레이닝 방법에 아주 능통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이론과 실기를 잘 겸비하여 체계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고, 이런 사람을 지도자라고합니다.



선수와 지도자는 구분이 되어있는 겁니다.

​만약 선수를 포함한 어떤 누구라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다면, 그들은 지도자에 대한 교육을 따로 받아야 하는 거에요.



자신이 과거 메이져리그에서 홈런왕을 열 두 번씩이나 한 야구의 천재라고 하더라도 어느 구단에서든 타격코치로 활약하고 싶다면 그는 타격코치가 알아야할 코치연수를 반드시 이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홈런을 잘 만들어내는 것과 타인에게 홈런을 잘 치도록 교육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거에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내가 좀 암바를 잘한다고 또는 발차기를 좀 한다고 도장을 차려요. 게중에 어떤 사람은 내가 스파링을 잘해서 실력도 좀 있고 그래서 대회에 나가서 입상도 좀했어요. 그러니까 도장을 차리면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것은 그냥 본인 생각입니다. 도장을 차리는 것은 본인 자유지만 문제는 대부분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3년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습니다.

망하는 과정을 보면 우리로써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젠 별로 관심도 없어졌습니다.



도장이 망한 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결국 지도력이 없는 지도자 때문입니다.

그 도장에서 수련했던 회원들은 한마디로 “참 재수가 없다.”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술 지도자가 되고 도장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겁니다.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축구 감독을 하면 잘 할 것 같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핵주먹 마이클 타이슨이 복싱체육관을 하면 사람들이 미어터질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 옆집에 사시는 순자어머니께서 복싱을 몇 년 배우고 복싱에 관련된 지도자교육도 잘 받고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복싱체육관에 대한 영업관리 시스템을 잘 이해하면 순자어머니 복싱체육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됩니다.



순자어머니가 마이클 타이슨보다 성질도 안내고 친절하면서 수련생들 간에 소통도 훨씬 잘 되면서 가르치는 것도 잘 가르친다는 거에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는 이상하겠습니다. 순자어머니가 MBC 신인왕 출신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무술도장이 유지되려면 도장유지 시스템이 돌아 가야하고,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프로그램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수련생들을 지도해야하며,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만큼의 매뉴얼이 작동되어야하는데, 이걸 모르고 자신의 소소한 기술몇 가지만 생각하고 도장을 개설을 하는 겁니다. 그러고선 몇 가지 기술 좀 가지고 있다고 '어떻게 도장이 잘 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자연수에 받는 교육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첫 번째가 매뉴얼(manual)입니다.

가정주부가 세탁기를 한 대 샀습니다. 자기가 직접 빨래를 해야 하는데 세탁기를 구매하니까 세탁기가 자기가 할 일을 대신해줍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용방법을 몰라요. 그런데 다행히도 박스 안에 사용 설명서(使用說明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설명서는 여기서 매뉴얼에 일종이 되는 것이고, 누구든지 사용설명서만 있으면 세탁기를 돌릴 수가 있는 겁니다.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주부가 할 일을 가전제품들이 대신해주니까 주부들이 할 일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복지회관에서 그림도 배우고 옆집아줌마와 수다도 떱니다.

​내가 집안일을 안 해도 저절로 알아서 돌아가는 것. 말하자면 이런 것이 시스템(system)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도장에서의 시스템구축은 필수고 반드시 작동이 되어야합니다. 누구든 여기에는 어떤 의견도 없을 것입니다.



5시부에 초등학교 6학년이 공권유술 검은띠를 땄습니다.

​도장에 대한 애착심도 강하고 남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친구를 조교로 임명을 했습니다.

​조교를 임명할 때는 그냥 하는게 아니고 조교 임명 메뉴얼을 참고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조교의 부모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열심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친구가 도장에 입관하면 조교는 아이에게 화장실의 위치를 안내를 하고 인사하는 법과 도장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친절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공권유술도장의 역사와 함께 수련할 아이들을 소개를 해줍니다.




이것을 문서화해서 조교에게 교육을 시킵니다.

​이것이 매뉴얼이고 일단 매뉴얼이 완성되면 다음부터 새로운 신입부원이 오면 조교는 매뉴얼대로 일을 처리합니다. 그러면 관장은 그 시간에 아이들을 위하여 더 중요한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공권유술도장의 운영기본은 매뉴얼대로 움직이도록 시스템화 되어야 하는 겁니다.



어떤 학부모가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합니다.

전화상담의 최종목적은, 상담자가 도장에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전화상담은 오로지 그거 외에는 없어요. 그러면 상담자가 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매뉴얼을 작동시킵니다.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가 붙어있는 매뉴얼을 전화기 앞에 놓아두는 것이고, 상담자는 전화가 올 때마다 그냥 번호순대로 읽어 내려가면 되는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내용을 매뉴얼로 만들었기 때문에 상담자가 도장을 방문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상담자가 도장을 방문하면 일단 도장에 입관을 고려하기 때문에 방문한 것이지 잡담하다가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포메이션 모니터를 통해서 입관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데, 역시 입관상담 매뉴얼의 순서대로 상담을 실시합니다. 그러면 입관할 확률이 90%이상으로 높아지고 1년~3년 단위로 장기계약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매뉴얼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도장에서 암바를 가르치는데, 어떤 고등학교 역도부 학생이 수업을 듣다가 자신은 몸무게가 100kg이고 힘이 장사이기 때문에 사범님께서 나에게 암바를 시도해도 나는 꺽을 수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암바를 걸면 내가 빠져 나올 테니까 한번 기술을 걸어보라고 바닥에 눕습니다.

​많은 수련생들이 그걸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릴 결론은 암바를 걸어서 제압을 하느냐, 아니면 암바를 걸지 말아야 하느냐, 두 가지입니다만, 이때 사범은 대체적으로 암바를 걸어 본 떼를 보여주거나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려고 하는데, 공권유술 매뉴얼대로라면 절대로 암바를 걸어서 제압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이럴 땐 어떤 매뉴얼을 작동시켜야 되는지 처리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된 것은 잘못된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반드시 검토를 해야 합니다.



어쨌거나 매뉴얼 없이는 도장을 한시도 운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장에서 작동되어야 하는 매뉴얼은 수백가지 수천가지가 되는 거에요.





두 번째가 기술체계의 구성 파악과 프로그램의 활용입니다.

공권유술도장을 처음 개설하면 처음부터 가로막히는 장벽이 바로 공권유술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지도해야 할까? 하는 것인데 이러한 물음이 없으면 도장을 잘못 운영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배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선생의 차이점은 매우 단순한데 공권유술의 기술체계에 대한 구성원리를 이해하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공권유술은 크게 타격기와 유술기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 타격기의 프로그램과 유술기의 프로그램을 하나씩 쪼개어 분석을 합니다.

내용이 워낙 많으니까 시간을 두고 파악해 나갑니다. 분석을 해서 이해를 하는 것은 몸을 움직여 기술을 습득하는 것과 다른 차원입니다. 이것을 숙지하면 공권유술의 기술체계에 대한 구성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후 기술을 교육시키는 훈련법과 학생들에게 매번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훈련하는데, 이때 연수자는 기술을 훈련하면서 하나씩 기술을 떼어내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프로그램을 통째로 익히면서 기술을 훈련합니다.

​아마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성 싶습니다.



고등학교 선생이 대학진학을 위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법과 대학진학반의 담임으로 있는 선생들을 모시고 교육전문가가 강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가 시스템입니다.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봉사 활동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다보니까 그만 6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한국에 귀국해보니까 도장이 결단이 났습니다.

100명되던 회원이 50명으로 줄어들었고, 도장청소는 전혀 되어있지 않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수련생들이 다쳐서 병원에 간다는 겁니다.

즉, 도장운영에 대한 시스템이 전혀 작동되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관장 부재 시 필요한 시스템이 작동되었다면 관장이 외국으로 이민 갔다가 3년 만에 돌아와도 도장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고 번창해 있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성공적인 도장을 이끄는 지도자는 도장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 기술, 사범교육등 전반에 걸쳐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려면 반드시 매뉴얼대로 움직이도록 의무화규정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모든 공권유술 도장들이 일괄적인 체계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공권유술 간판이나 실내는 제공하는 협회에서 제공하는 매뉴얼대로 만들어서 사용해야하며, 관원모집 프로그램이나 공권유술 기술체계에 대한 프로그램을 수련생들에게 잘 적용해야 하고, 관장은 협회 매뉴얼에 따라 입관상담을 받아야합니다. 이후 회원관리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매뉴얼은 유저 가이드(user guide)로서 특정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들을 문서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모든 것이 일괄적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스템[system]입니다.

시스템은 결국 어떤 과업의 수행이나 목적 달성을 위해 공동 작업하는 조직화된 구성 요소의 집합입니다.



공권유술협회에서도 지도자연수를 합니다. 물론 기술도 훈련합니다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지도자연수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공권유술은 이제 한국을 비롯한 세계무술계에서도 '공권유술'이라는 완전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꾸미기_20151128_154629.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